“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행비 절반을 돌려준다?”
이번 강진 여행을 계획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이었습니다.
직접 이용해 보니 관광지를 무리하게 여러 곳 돌아다닐 필요 없이
강진읍 중심으로 관광·맛집·숙소를 묶어도 1박 2일 코스가 충분히 나오더라고요.

강진 반값여행 환급 받기위한 조건

일반 관광객은 강진에서 인정되는 여행비를 사용하면
사용금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Chak)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은 3만 원 이상 사용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5만 원 이상 사용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부분!
일반 음식점 등의 비용은
신청 대표자가 구매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Chak)으로 결제한 내역만 인정됩니다.
카드나 현금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아요.
단, 숙박업소는 Chak뿐 아니라 대표자가 결제한 카드·현금영수증도 인정됩니다.
그리고 강진 관광지 2곳 이상에서 참가자 얼굴이 확인되는 인증사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행 전에 사전 신청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됩니다.
반값여행 인증코스 추천: 강진만 생태공원, 영랑생가


저처럼 강진읍에서 숙박할 계획이라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강진만 생태공원과 영랑생가를 추천합니다.
강진만 생태공원은 강진읍 남포리에 있어 넓은 갈대밭과 탐방로를 천천히 걸어보기 좋은 곳입니다.
기에 강진읍 영랑생가길에 있는 영랑생가까지 방문하면 강진의 자연과 문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무엇보다 두 곳 모두 강진읍에 있어 반값여행 인증을 위한 관광지 두 곳을 부담 없이 묶기 좋다는 게 장점!
인증사진은 나중에 다시 찍을 수 없으니 현장에서 바로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강진읍 숙소: 탑모텔
소는 강진읍 탑모텔을 이용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숙소 자체를 즐기는 호캉스보다는 관광과 맛집에 집중하면서 잠자리는
실속 있게 잡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강진읍 안에서 숙박하는 것이 동선 면에서 편했습니다.
탑모텔은 강진 읍내에 위치하고 있는 일반 모텔이기에
잠자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다른 곳에 가세요.^^
그리고 꼭 챙겨야 할 것!
반값지원을 받기위해서는 숙소 이용 완료 내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꼭 미리 프린팅 해가세요.
저는 미리 프린팅을 안해가서 현장에서 당황했네요.
다행히 프린팅 박스라는 편의점 서비스를 이용해서 쉽게 해결했네요.^^
필요하신 분은 하단의 파일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강진읍 맛집: 차이나루, 갑진갈
식사는 강진읍에서 해결했습니다.
첫 번째는 차이나루. 여행 중 부담 없이 중식으로 한 끼 해결하기 좋은 곳이고,
저녁은 갑진갈비를 찾았습니다.
갑진갈비는 강진읍 중앙로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고기를 좋아한다면 여행 저녁 메뉴로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반값여행을 이용한다면 맛집을 고를 때도
Chak 가맹점인지 먼저 확인하고 결제하는 것, 이게 핵심입니다.
갑진 갈비는 정말 강추!!!



강진 반값여행 추천 최적루트
강진만 생태공원 → 영랑생가 → 차이나루·갑진갈비 → 탑모텔.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강진읍을 중심으로
1박 2일을 보내면서 반값여행 조건까지 챙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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